부산 8명 추가 확진…삼육병원 관련 n차 감염도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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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21일 오후 1명(3501번), 22일 오전 7명(3502∼350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501번은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3502번은 3485번 가족으로 앞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던 서구 삼육부산병원 관련 n차 감염이다.
삼육부산병원은 현재 동일 집단 격리 중이다.
환자 47명, 직원 129명, 보호자 19명에 대한 주기적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환자 20명, 종사자 5명, 접촉자 11명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병원 퇴원환자는 퇴원 당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며 "잠복기 상태 일부 환자가 확진된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3503번 등 22일 오전 나머지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거나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이다.
자가격리 중에 개인 용무로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된 인원은 1명으로 고발 조처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예방접종 대상자 6만3천743명 중 5만3천659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률 84.2%다.
21일 이상반응 신고는 1건으로 근육통과 발열 등 증상이었다.
이상반응 신고 누계는 785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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