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엔 '바람 놀이'를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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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바랍니다. 이루고 싶어 합니다.
특히 60년 만에 오는 ‘흑룡의 해’라니 무언가 새로운 일이 생길 것이라고 어렴풋이 기대를 더 해 봅니다.
“올해에는 꼭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비겁하게 말만하지 말아라…
우린 늘 새해가 되면 지난 날을 되돌아 보고, 설레는 맘으로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을 되풀이 합니다.
다소 긴장되고 떨리는 맘으로 자신의 바람, 소원을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만 합니다.
인생엔 공짜가 없습니다.
투자한 만큼 얻는게 인생이기 때문 입니다.
자연에는 ‘수확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뿌린 만큼 거둔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쉽게 얻은 것이 있다면, 그 가치를 모를테고 결국 쉽게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기회란 잡는 자의 것이다
“누가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그 사람에게 인내심을 줄까요?
아니면 인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할까요?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까요?
만일 누군가 가족이 좀더 가까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뿅’하고 묘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할까요?
아니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실까요?”
에반 올마이티란 영화중에 나오는 대사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입니다.
결국 모든 것에 대한 답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기회란 잡는 자의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눈치 채지도 못하고 보내 버리고 있고, 행동없이 무조건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한 남자가 1년동안 로또에 당첨시켜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신이 응답을 했습니다.
꿈에 나타난 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발 사고 이야기 해라”
무엇이든지 행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을 소중히 하라
또 한가지 지나간 우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개구리들의 임금님’입니다.
연못에 개구리들이 편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개구리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동물은 훌륭한 우두머리를 갖고 있는데 우리만 없구나. 그래서 게을러지고 멋대로 날뛰게 되는거야. 만약 훌륭한 우두머리가 우리를 잘 지도해 준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 질거야. ”
그래서 개구리들은 제우스 신에게 보내 멋있는 임금님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우스는 개구리들의 요청을 받고는 힘들 때 올라 가 쉬라고 나무 토막을 하나 던져 주며 임금님으로 모시라고 했습니다.
자나깨나 훌륭한 임금님을 기다리던 개구리들은 움직이지도 않는 나무토막을 보고는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임금님 말고 다른 멋진 임금님을 보내 달라고 졸랐습니다.
개구리들의 성화에 못 이긴 제우스는, 이번에는 황새를 보내 주었습니다. 연못가를 시원스레 걸어 오는 황새를 본 개구리들은 이번에는 진짜로 훌륭한 임금님이 왔다고 모두들 춤을 추고 기뻐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개구리 연못에는, 얼마 후 한 마리의 개구리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을 고마워하지 않고 무언가를 더 바라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게 자신을 갉아 먹고 위험에 빠트리는지도 모르고 허울 좋게 보이는 모습에만 치중합니다.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입니다. 가장 소중한 진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새해에 뭔가를 바란다면,
지금을 소중히 여기고
기회를 놓치지 말고
행동부터 하기를 바랍니다.
실제 여행보다 여행가기전에 계획하는게 더 기대되는 법입니다.
여행 가방에 무언가를 넣으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져본 적 있죠?
올해 그런 기대와 두근거림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뤄지는 것 보다 중요한 건 그걸 실행하는 내가 만드는 발자취입니다.
특히 60년 만에 오는 ‘흑룡의 해’라니 무언가 새로운 일이 생길 것이라고 어렴풋이 기대를 더 해 봅니다.
“올해에는 꼭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비겁하게 말만하지 말아라…
우린 늘 새해가 되면 지난 날을 되돌아 보고, 설레는 맘으로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을 되풀이 합니다.
다소 긴장되고 떨리는 맘으로 자신의 바람, 소원을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만 합니다.
인생엔 공짜가 없습니다.
투자한 만큼 얻는게 인생이기 때문 입니다.
자연에는 ‘수확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뿌린 만큼 거둔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쉽게 얻은 것이 있다면, 그 가치를 모를테고 결국 쉽게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기회란 잡는 자의 것이다
“누가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그 사람에게 인내심을 줄까요?
아니면 인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할까요?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까요?
만일 누군가 가족이 좀더 가까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뿅’하고 묘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할까요?
아니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실까요?”
에반 올마이티란 영화중에 나오는 대사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입니다.
결국 모든 것에 대한 답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기회란 잡는 자의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눈치 채지도 못하고 보내 버리고 있고, 행동없이 무조건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한 남자가 1년동안 로또에 당첨시켜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신이 응답을 했습니다.
꿈에 나타난 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발 사고 이야기 해라”
무엇이든지 행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을 소중히 하라
또 한가지 지나간 우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개구리들의 임금님’입니다.
연못에 개구리들이 편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개구리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동물은 훌륭한 우두머리를 갖고 있는데 우리만 없구나. 그래서 게을러지고 멋대로 날뛰게 되는거야. 만약 훌륭한 우두머리가 우리를 잘 지도해 준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 질거야. ”
그래서 개구리들은 제우스 신에게 보내 멋있는 임금님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우스는 개구리들의 요청을 받고는 힘들 때 올라 가 쉬라고 나무 토막을 하나 던져 주며 임금님으로 모시라고 했습니다.
자나깨나 훌륭한 임금님을 기다리던 개구리들은 움직이지도 않는 나무토막을 보고는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임금님 말고 다른 멋진 임금님을 보내 달라고 졸랐습니다.
개구리들의 성화에 못 이긴 제우스는, 이번에는 황새를 보내 주었습니다. 연못가를 시원스레 걸어 오는 황새를 본 개구리들은 이번에는 진짜로 훌륭한 임금님이 왔다고 모두들 춤을 추고 기뻐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개구리 연못에는, 얼마 후 한 마리의 개구리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을 고마워하지 않고 무언가를 더 바라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게 자신을 갉아 먹고 위험에 빠트리는지도 모르고 허울 좋게 보이는 모습에만 치중합니다.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입니다. 가장 소중한 진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새해에 뭔가를 바란다면,
지금을 소중히 여기고
기회를 놓치지 말고
행동부터 하기를 바랍니다.
실제 여행보다 여행가기전에 계획하는게 더 기대되는 법입니다.
여행 가방에 무언가를 넣으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져본 적 있죠?
올해 그런 기대와 두근거림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뤄지는 것 보다 중요한 건 그걸 실행하는 내가 만드는 발자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