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국무부, 북한 '말레이 단교·대가 경고'에 "보도 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이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미국에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미국 국무부는 "보도를 알고 있다"는 정도로만 반응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입장이 있는지를 묻는 서면질의에 "우리는 보도를 알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에 문의하라"고 답했다.

    대북정책을 검토 중인 미국은 북한의 경고나 압박에 직접적 맞대응을 하지 않는 쪽을 택하고 있다.

    국무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몇 주 내로 도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성명을 내고 말레이시아 당국이 대북제재를 위반한 북한 주민을 미국에 넘겨 외교관계를 끊겠다면서 신병 인도를 요청한 미국에 대해서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에 글로벌 투자 몰려…원화 저평가 당분간 이어질 듯" [2026 미국경제학회]

      올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에 참석한 한국 경제학자들의 고민은 환율과 인공지능(AI)이었다. 전 세계 투자금이 미국으로 몰려드는 가운데 한국의 환율을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

    2. 2

      마두로 체포에 동원된 미군 약 '200명'…"한명도 안 죽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작전에 투입된 미군 병력은 약 2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AP와 AFP통신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

    3. 3

      하루아침에 대통령→피고인…美 법정 선 마두로 첫마디가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정한 자리에서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자신이 납치됐다고 주장했다.마두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