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동산 폭등' 이익 본 LH, 사내복지 874억원 늘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국회 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2019년 기준 LH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474억원을 출연해 준시장형 공기업 중 가장 많은 기금을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2018년에는 400억원을 출연했다.

ADVERTISEMENT
같은 기간 LH의 자산은 임대주택 증가 등으로 인해 3조2000억원이 늘어났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