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 입력2021.03.18 17:47 수정2021.03.19 02:4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남북 경협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남북 경협 재개를 대비하는 경제인과 공공부문 관계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경남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부·장 키우는 경남도…제조업 기술자립 이끈다 경상남도가 첨단 소재·부품·장비 등 ‘소부장’산업을 신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기계산업이 집적된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올해 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부장... 2 부산 앞바다에 수륙양용버스 뜬다 부산 ‘수륙양용투어버스’(사진)가 올 하반기부터 운행된다. ‘국제 해양관광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새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는 부산 수륙양용투어... 3 경북테크노파크 등 4곳, 혁신성장기관으로 선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북테크노파크 등 대구·경북 지역 기업 지원 기관 네 곳이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성장기관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산업부의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가운데 혁신클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