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4명 코로나19 확진…전원 감염경로 불명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