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확진자(60대)는 전날 확진된 30대의 접촉자다.
제천 확진자(40대)는 지난 6일 강원도에서 모임을 가진 가족 중 확진자가 나오자 전날 검체검사 받았다.
충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30대)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 15일부터 기침 등 의심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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