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계열사 신세계화성 주식 95억원에 추가취득" 입력2021.03.17 17:00 수정2021.03.17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신세계건설은 부동산 개발, 복합테마파크 및 임대업 계열사 신세계화성의 주식 19만주를 9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신세계건설의 신세계화성 지분율은 1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토지매매 계약"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호성 기아 사장 "EV4·5·2 내년까지 순차 출시…라인업 확대" 송호성 기아 사장은 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EV4·EV5·EV2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를 이루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 2 동구바이오제약, 미용·성형 시장 본격 진출 동구바이오제약이 미용·성형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피부과 처방 1위의 전문 제약사로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최근 개정된 ... 3 [속보]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