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항쟁연대 부산네크워크 "양곤시 자매결연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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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네트워크에는 부산지역 30여개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네트워크 관계자는 "군부 쿠데타로 인한 미얀마 국민들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려고 최근 회의를 거쳐 부산네트워크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네트워크는 부산시의회와 부산시에 미얀마 수도인 양곤시와의 자매결연 중단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