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이마트·신세계, 네이버와 2500억 지분 교환 입력2021.03.16 16:49 수정2021.03.16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신세계, 네이버와 2500억 지분 교환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이 불 지핀 이베이 인수전…카카오·롯데·SKT·MBK 참전 쿠팡의 뉴욕증시 '로켓데뷔'로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및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 예비 입찰에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은 물론 카카오와 SK텔레콤 등... 2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 오늘 마감…카카오·SKT·롯데·MBK 참여 16일 마감되는 이베이코리아의 예비입찰에 기존 유통 대기업은 물론 정보기술(IT)업체와 사모펀드가 참여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카카오, SK텔레콤, MBK파트너스 등이 이베이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 3 '확진자 2명' 더현대서울, 정상영업한다…"위험 크지 않아" 서울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한 서울 여의도 소재 백화점 '더현대서울'에 대해 폐쇄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