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현대오일뱅크 "빅데이터 기반 공동마케팅 추진" 입력2021.03.16 10:49 수정2021.03.16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15일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현대오일뱅크와 전략적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현대오일뱅크의 서비스를 결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카드의 LINK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고개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주유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컨설팅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기업 디노티시아, 하이퍼엑셀와 최적 추론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AI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RAG(검색증강생성) 최적화 AI 추론 시스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2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 3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현지화 전략 강화…변화 유연 대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현대차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아이오닉 5·9를 생산하고 혼류 생산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