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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축구대표 하라구치, 코로나19 감염…한일전 못 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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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축구대표 하라구치, 코로나19 감염…한일전 못 뛸 듯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하노버96에서 뛰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5일 열릴 한일전에 참가하기 어렵게 됐다.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은 16일 독일 언론 보도를 인용해 하라구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하노버 구단은 현지시간 13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정기 검사에서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구단은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후 독일 언론은 확진자가 하라구치라고 특정했다.

    하노버 선수단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14일 열릴 예정이던 하노버-뷔르츠부르거 키커스의 정규리그 경기는 연기됐다.

    하노버 구단 주치의는 코로나19 확진 선수와 관련해 증상은 없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하라구치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57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은 일본 국가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으로 오는 25일 한국과의 친선경기 및 30일 몽골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에 참여하는 게 불투명해졌다.

    일본 언론도 코로나19 감염이 사실이라면 하라구치의 대표팀 소집은 보류되리라 전망했다.

    하노버에는 A매치 12경기에 출전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무로야 세이(27)도 속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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