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사회연구소는 “한일 외교 권위자인 이원덕 교수를 초청해 한일관계 정상화 전망에 대해 들을 예정”이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국이 올해 갈등에서 벗어나 화해 국면으로 갈 수 있을지 진단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강 참석을 원하면 시사일본어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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