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계열사 한영선재 주식 110억원에 취득…지분율 50% 입력2021.03.12 14:55 수정2021.03.12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피 상장사 영흥은 종속회사인 대호피앤씨가 선재/마봉감/스테인레스 선재생산,판매 계열사 한영선재의 주식 220만주를 110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대호피앤씨의 한영선재 지분율은 5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영흥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2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3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