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면 확진자 8명 추가 감염…나흘간 53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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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평창에서 주민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주민 2천5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명은 재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10명 중 8명은 최근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진부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진부면에서는 지난 9일 일가족 9명을 포함해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0일에는 27명, 11일에는 7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나흘 동안 확진자 53명이 발생했다.
남은 주민 2천여 명이 아직 검사를 앞둔 상황이어서 결과에 따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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