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 두경부암 전문가 이동진 교수 로봇수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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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 출신으로 미국 엠디엔더슨 암센터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강남성심병원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2018년 '두경부 편평세포암에서 임상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세 가지 유전학적 아형'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두경부암도 유방암이나 대장암처럼 유전체 분석 뒤 개인별 맞춤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2016년과 2011년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도 받은 바 있다.
춘천성심병원은 두경부암 로봇수술 100례 이상 시행 경험을 갖춘 이 교수를 통해 진료 인프라 개선을 기대한다.
이 교수는 "두경부암 진단·치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두경부암 수술에서도 통증 경감, 흉터와 합병증 최소화 등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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