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1.25656050.1.jpg)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4명, 국외유입 사례는 2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444명 가운데 33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23명, 강원 30명, 충북 6명, 부산 13명, 경남 7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10명, 전남 3명, 대전 1명, 제주 2명, 대구 2명, 광주 1명이 발생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