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유가 급등·코스피 급락
[포토] 국제유가 급등·코스피 급락
8일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22개월 만에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섰다. 전날 예멘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운송기지를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커진 영향이다(왼쪽). 이날 코스피지수는 금리 상승 우려 등으로 30.15포인트(1.0%) 내린 2996.11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3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오른쪽).

신경훈/허문찬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