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1천27명 입력2021.03.07 10:29 수정2021.03.07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남구 40대 확진자는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주군 40대 확진자는 충남 홍성군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 누적 확진자는 1천2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여행 공문서 위조 혐의' 고발 당한 이승환 "대환영" 가수 이승환이 공문서위조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대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가수 이승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발장 이미지와 함께 "고발 대환영"이라는 글을 덧붙였다.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인... 2 [인사] 코스콤 ◎상무 신규임명▷상무 신경호 ▷상무 나용철◎본부장 신규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도연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홍배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김성덕◎본부장 전보▷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홍동표(상무) ▷데이터사업본부... 3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손배소…27일 선고기일 지정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이 지정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