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춘설' 강원 인삼재배·비닐하우스 '폭삭'…119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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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월 폭설로 강원지역 인삼재배 시설과 비닐하우스 등 농업 분야에서 119억원의 피해가 났다.
강원도는 도내 14개 시군의 농업시설 148㏊에서 폭설 피해가 났다고 5일 밝혔다.
폭설 피해액은 119억원에 달한다.
시군별로는 양구가 44㏊로 가장 많고 인제 25㏊, 춘천 23㏊, 홍천 18㏊, 화천 12㏊, 철원 11㏊ 등이다.
시설별로는 인삼 재배시설이 95㏊로 가장 큰 피해가 났다.
이어 비닐하우스 50㏊, 과수 1.8㏊, 축산 0.7㏊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폭설은 '습설'로 주로 인삼 시설과 비닐하우스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도는 대설 피해가 심각한 양구 등 10개 시군에 긴급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 등을 지원한다.
또 농업인들로부터 피해 신고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오는 12일에는 정밀조사를 해 복구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피해가 큰 인삼재배시설을 신속 복구하고 비닐하우스는 영농기 이전 철거를 완료해 농업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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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로는 양구가 44㏊로 가장 많고 인제 25㏊, 춘천 23㏊, 홍천 18㏊, 화천 12㏊, 철원 11㏊ 등이다.
시설별로는 인삼 재배시설이 95㏊로 가장 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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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폭설은 '습설'로 주로 인삼 시설과 비닐하우스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도는 대설 피해가 심각한 양구 등 10개 시군에 긴급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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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피해가 큰 인삼재배시설을 신속 복구하고 비닐하우스는 영농기 이전 철거를 완료해 농업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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