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강동오케익 등 2개 기업과 137억원대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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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오케익은 100억원을 투자해 부안에서 생산하는 밀과 쌀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수소 저장탱크 생산기업인 에스첨단소재는 37억원을 들여 부안3농공단지에 설비를 구축한다.
군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25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