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사퇴 가능성에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다" 입력2021.03.03 14:10 수정2021.03.03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an@yna.co.kr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리산 산불 1% 남았다…당국, 밤샘 진화작업 돌입 경남 산청 산불이 9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일몰 전 주불 진화에 실패한 지리산권역에 대한 진화작업이 이날 밤에도 계속될 예정이다.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99%다. 전날 하동권 주불 진화... 2 "아내 덕에 유재석 아파트 샀다" 연매출 300억 CEO, 무슨 일이 연 매출 300억 기업가 강남구와 패션크리에이터 쥬니가 햄스터 꿈을 꾸고 강남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강... 3 "싱크홀 사고 탓에 내 딸이 빵을?" 방송인 김경화 '급식 논란'에 결국 방송인 김경화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 도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 여파로 자녀의 학교에서 제공된 급식에 대한 불만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로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