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자동차부품업체 관련 1명 확진…지역누적 617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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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17일 '양성'으로 확인된 흥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60대 직원(청주 576번)의 가족이다.
같은 날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가 지난 2일 격리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됐다.
A씨는 미각소실, 코막힘 증세를 보였다.
이로써 이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직원 6명, 가족 등 8명)으로 늘었다.
청주의 누적 확진자는 617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