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관학교 최현성 소위 '대통령상' 입력2021.03.03 17:32 수정2021.03.03 2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3사관학교가 3일 경북 영천 3사 충성연병장에서 제56기 졸업 및 임관식을 열었다. 소위 계급장을 단 483명(여군 24명 포함)은 2019년 입교해 2년 동안 일반전공과 군사학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최고 성적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최현성 소위(사진)는 육군 5사단 GOP(일반전초)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한 경험이 있다. 국무총리상은 김영재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김남규 소위가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희근 회장 "기업·예술 동반성장에 메세나는 필수"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사진)이 3일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선임됐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제11대 협회장으로 김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994년 기업인을 중심으로 설립돼 현재 ... 2 현대重, 28년째 장학금·생계비 현대중공업그룹이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 곤란 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6050만원을 맡겼다. 기탁금 중 4950만원은 한부모 가... 3 비비안,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협약 비비안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합작해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을 하기로 했다. 지난 2일 KPGA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구자철 KPGA 회장(왼쪽)이 참석했다. 비비안은 K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