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한미협회장 최중경 前 장관 입력2021.03.02 17:27 수정2021.03.03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한미협회는 2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사진)을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 1963년 설립된 한미협회는 한국과 미국의 상호이해와 우호 협력을 추구하는 단체로 유명 인사 초청, 양국 친선의 밤 행사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온기 나누는 연탄기부…여름에도 절실하죠" “2~3월은 ‘연탄 보릿고개’라고 불립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연탄 기부가 크게 줄어들지만, 연탄을 때는 분들은 한여름에도 필요한 게 연탄이거든요.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이 더... 2 문영식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한양사이버대는 2일 제7대 신임 부총장에 문영식 ERICA캠퍼스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문 부총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와 KAIST 전자공학 석사를 거쳐 UC어바인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 부총장은... 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권순만 교수 보건복지부는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신임 권 원장은 현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으로 한국노년학회 회장, 보건경제정책학회장, 아시아개발은행 보건부문 총괄책임자 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