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81명 무더기 확진…79명 외국인 입력2021.03.02 13:24 수정2021.03.02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 등록외국인 3천966명 대상 전수검사 진행중 경기 동두천시는 2일 지역 거주 외국인 등 8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동두천시는 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 거주 외국인 대상 전수검사를 벌인 결과 이날 외국인 79명, 내국인 2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다.동두천 지역 등록 외국인은 3천966명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릉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요양시설 종사자 11명(종합) 경북 울릉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2일 울릉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송담실버타운 요양시설 종사자와 65세 미만 입소자 등 11명... 2 광주시 시민대상 후보 공모…인터넷 추천 신설 광주시는 2일 제35회 광주시민대상 후보자 공모를 냈다. 수상 부문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로 부문별로 1명(곳)을 선정한다.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3년 이상 광주에 거주하고 광... 3 선거법 위반 대구 달서구의원 항소심서 감형…벌금 80만원 대구고법 형사1-1부(손병원 부장판사)는 2일 같은 당 총선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음식값을 내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대구 달서구의회 이신자 구의원(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