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수도권 확진자 직장 동료
경남도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하동군을 방문한 40대 한국인으로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천140명이다.

2천65명은 퇴원했고 66명이 입원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