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 여성 의료진에 생리대 입력2021.02.28 17:20 수정2021.03.01 00:0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지유니참은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의료진을 위해 팬티형 생리대 5만4000장을 기부(사진)했다. 엘지유니참은 여성용품 브랜드 ‘쏘피’를 통해 지난해에도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67만 장을 기부하는 등 미혼모와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신 온 봄, 한경에세이가 희망을 전합니다 한경에세이가 3~4월 새로운 필진을 모십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에세이로 인사드릴 필진은 요일 순서대로 정진택 고려대 총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순원 소설가(김유정문학촌장), 유응준 ... 2 이인정·송재만·한운석 '3월 독립운동가' 국가보훈처는 지난 26일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인정(1859~1934)·송재만(1891~1951)·한운석(1884~1950)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 3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연임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 제20대 회장(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제48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민의 안보건 향상과 안경사의 업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