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신규 확진 2명…누적 2천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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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중에서 창원시에서 50대 남성 1명, 50대 여성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남성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 여성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더니 양성 반응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의 감염 경로 파악에 들어갔다.
경남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발생이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135명이다.
2천53명은 퇴원했고 73명이 입원 중이다.
숨진 확진자는 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