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영화배우 이무정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24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암 투병 중이던 이무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80년 영화 ‘부산갈매기’로 데뷔해 1980~1990년대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영화 ‘뽕’ 1, 2, 3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빈소는 중앙대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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