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총과 교원 전문성·지위 향상 위한 본교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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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한 교섭·협의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교총은 이번에 교원의 근무 여건과 인사 개선,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 등 44개조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한 상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교섭·협의 과정에서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교육 발전과 교원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