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포항고속도로 터널서 화물차 불…30분 만에 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포항고속도로 터널서 화물차 불…30분 만에 진화
    24일 오후 2시 22분께 경북 영천 임고면 대구∼포항 고속도로 대구 방향 임고4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이 30여분 만에 진화했으나 사고 여파로 한때 터널 내 운행이 통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로 화물차 일부가 탔으나 추가 교통사고는 없다"며 "현재는 터널 내 한 차선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독] 현주엽,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고소했다가…또 패소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에 게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또 다른 학폭 폭로자 B씨에 이어 A씨도 명예훼손 혐의를 벗었다.  30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수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A씨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2021년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이 과거 학교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글을 게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을 현주엽과 같은 중·고등학교 출신으로 그와 함께 농구부에서 활동했던 후배라고 소개했다. 학창 시절 현주엽의 폭행으로 농구를 그만두게 됐다는 게 A씨의 입장이었다.앞서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게시한 글의 내용이 '허위 사실 적시'라고 보기 어렵다"며 "주요 증인이 경찰 조사에서는 폭행 피해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지만 법정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그의 수사기관 진술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또한 검찰이 A씨가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허위 글을 올렸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도 "문자메시지 내용 등으로 볼 때 금전 요구보다는 학폭 피해에 대한 복수심이 동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다만 현주엽이 실제로 후배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했는지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나온 여러 증언을 종합할 때 피고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부분도 있고 반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다"며 판단을 유보했다.검찰은 항소장을 통해 "금전을 요

    2. 2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7월 3일까지 재연장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오는 7월 3일까지로 재연장됐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당초 오는 4일이었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3월 4일이었던 시한을 내달 4일까지 늘린 데 이은 2차 연장이다.재판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이 실질적으로 이뤄져 우선협상대상자와 양수도계약 체결을 앞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양수도계약이 체결되면 추가 긴급운영자금(DIP) 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3. 3

      [속보] 경찰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 부부 관계"

      30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가 완료됐다.발화 지점인 14층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이어 세대 내에서 아내인 50대 B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A씨는 당초 대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방당국에 접수된 119 최초 신고에서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났고 사람이 추락했다"는 언급이 있었던 점을 미뤄볼 때 화재 초기 또는 직전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경제적 어려움 등 개인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숨진 부부의 사망 및 추락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