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귀뚜라미보일러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176명 입력2021.02.24 13:45 수정2021.02.24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충남 아산에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직원인 50대(아산 355번)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공장을 매개로 한 누적 확진자는 최소 17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옥중 메시지 "잘못된 것 바로잡겠다"…野 "폭력사태 주범"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연이어 보수 지지층을 향해 메시지를 내며 '옥중정치'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윤 대통령은 19일 변호인단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 2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 안타까워…무료 변론 제공"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사태'와 관련해 "86명이 체포돼 너무 안타깝다. 그분들께 무료 변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