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심도 터널 공사 현장 화재…소방 "진화중" 입력2021.02.24 11:02 수정2021.02.24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10시 21분께 부산 동래구 대심도 터널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는 현재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하고 있다. ADVERTISEMENT 소방 한 관계자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공사 현장의 작업자들은 대부분 대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십자각 농성장서 전농 트랙터 1대 견인…일부 충돌 경찰, 서십자각 농성장서 전농 트랙터 1대 견인…일부 충돌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당국 "경북 북부권 산불로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불바람이 불고 있었어요. 바람이 너무 세서 탈출도 힘들었습니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경북 북동부 4개 시·군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3 이재명 '대권가도 운명의 날'…공직선거법 위반 오늘 2심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2심 판단이 26일 나온다. 이 대표의 정치적 명운을 가를 수 있는 만큼, 모든 시선이 이날 재판에 쏠리고 있다.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