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주 아파트서 가족 3명 숨진 채 발견…남편 최초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청주 한 아파트에서 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북 청주 한 아파트에서 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에서 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청원구 사천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A씨(72·여)와 딸 B씨(45), 아들 C씨(41)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지역에 사는 A씨의 남편은 최초 발견자로, 며칠 전 아들 C씨로부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우편을 받고 집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유족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파트 거래 신고가 넣고 빠지기' 의혹… 국토부 조사 나선다

      정부가 아파트 실거래 허위 신고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일부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를 최고가격으로 신고했다가 취소하는 방식으로 호가를 끌어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한 것이다...

    2. 2

      "호가 띄워놓고 거래 취소"…아파트 신고가 의혹 조사 착수

      정부가 최근 아파트 단지 최고 가격에 거래를 신고해놓고 취소하는 방식으로 호가를 띄운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실거래 허위 신고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앞서 천...

    3. 3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38% 급감…전세난 우려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달보다 38%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5월까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 감소가 이어져 국지적인 전세난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22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