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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린튼(blintn)`, 글로벌 콘텐츠 유통·혁신 위한 진화된 큐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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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린튼(blintn)`, 글로벌 콘텐츠 유통·혁신 위한 진화된 큐레이션 제공
    작년 12월, 미국의 유명 미디어 기업 워너미디어는 올해 개봉할 모든 영화를 극장과 자사 OTT 스트리밍 플랫폼인 HBO 맥스를 통해 동시 개봉하겠다고 밝혔다. 그 중에는 영화 `매트릭스 4`, `콩 vs 고질라`, `듄` 등의 대작 영화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비단 HBO Max 뿐만이 아니다.

    지난 5일, 한국 최초의 SF 영화 `승리호` 또한 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개봉하였다.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인지라, 승리호의 넷플릭스 단독 개봉 결정은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예시들은 코로나19가 콘텐츠 배급 패턴에 미친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코로나19로 극장 상영이 제한되고, OTT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 배급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발맞춰 온라인 배급을 도와주는 플랫폼들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Vuulr`나 `Rights Trade`가 그러한 예시이다. Vuulr는 싱가폴의 온라인 판권 거래 회사로, 2018년 처음서비스를 런칭한 이후 플랫폼을 통해 소개된 작품이 6,500건에 달한다. Vuulr를 통해 다양한 아시아의 콘텐츠들이 기존에는 잘 배급되지 않던 지역에까지 배급되고 있다. Rights Trade는 미국의 온라인 판권 거래 회사로, 2016년 판권 전문가 Jaime Otero에 의해 설립되었다. 플랫폼의 이용자는 약 30,000 명에 달하고, 그 중에는 Lionsgate, Legendary Pictures와 같은 대형 미디어 기업도 포함 되어있다.

    이러한 가운데 `블린튼(blintn)`이 온라인 배급에서 한단계 더 진화해서, 개별 콘텐츠와 지역의 특성을 분석해 진화된 큐레이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린튼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각 플랫폼 성격에 적합한 콘텐츠 선별을 돕고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판권 구매자들의 콘텐츠 선별에 드는 시간적 비용을 줄여주고 니즈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제공을 돕는다.

    또한 리메이크 판권 거래도 같이 진행된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 `부부의 세계` 등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작품들은 모두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처럼 블린튼은 검증된 원작의 리메이크 판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콘텐츠의 확장을 돕는다.

    블린튼(blintn) 관계자는 "이처럼 코로나 19는 콘텐츠 배급 방식에까지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기존 MIPCOM이나 NATPE 등 오프라인 환경에서 진행되어 오던 판권 거래 시장이 코로나 이후에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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