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문체부 장관에게 한예종 송파구 이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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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송파구는 다방면에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고 한예종 학생과 교직원들이 원하는 통합 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서울 시내의 유일한 부지"라고 말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방이동 445-11번지 일대를 한예종 이전 후보지로 정하고 유치에 힘을 쓰고 있다.
한예종은 성북구 석관동에 본부 등이 있으나 근처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주변 시설이 철거됨에 따라 캠퍼스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