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5명 코로나19 확진…3명 감염경로 불명 입력2021.02.22 17:11 수정2021.02.22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관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지만,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8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전면허 소지 70세 이상 급증…서울시 '반납 지원금' 두 배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올해부터 2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는다. 작년 대비 지원 금액이 두 배로 늘어났다.서울시는 5일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교통카드 지... 2 비즈니스석만 타면서 직원월급 16억 떼먹어 A 기업은 10여년간 약 560억의 매출을 달성해 호화 사옥을 건축하면서도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작년 1월부터 직원 38명의 임금과 퇴직금 16억 원을 체불했다. B 기업 대표는 비지니스석을 타고 세계 최대 가전 ... 3 '사교육비 덜 들게…' 고교생용 수업 개설 대학에 정부 지원금 대학 입시와 고교 교육의 연계성을 높여 수험생 부담을 낮추는 대학에 정부가 총 585억원을 지원한다.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2026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안’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