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모두 지역감염 입력2021.02.20 13:50 수정2021.02.20 1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 김해 3명, 창원·진주 각 2명, 거제·양산 각 1명이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들 중 4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부분 가족이나 직장동료, 지인 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04명(입원 84명, 퇴원 2천12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김새론 "살려달라" 호소 후 발송된 2차 내용증명…"연락하지마" 배우 김수현 측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에게 7억원 상환을 촉구하는 2차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A씨에 대한 1차 고소 기자회견을... 2 '불금엔 치맥'은 옛말?…치킨·호프집 확 줄어들더니 결국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치킨집, 호프집, 분식집이 3000개 넘게 줄어든 반면, 카페는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가 2017∼2022년 20개 생활 밀접 업종의 변화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 3 트럼프가 떨어뜨린 관세 폭탄... 韓 기업 생존 해법은 [김갑유의 중재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