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천지방산단 입주업체에서 화재 입력2021.02.17 22:02 수정2021.02.17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후 8시 6분께 전남 여수시 오천 지방 산업단지 한 입주업체 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0시 현재 유독가스를 빼내는 배연 작업 중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냉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싼 제주도 대신 국립공원 웨딩촬영 어때요" 사진=국립공원공단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예비부부와 결혼사진(웨딩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3월 초부터 국립공원 ‘숲 결혼식’ 장소를 대폭 늘린다. 결혼사진 촬영도 지원한다.환경부는 3일 올... 2 법무법인 화우, 이오영·박정대·박동복 전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이오영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사진 맨 왼쪽), 박정대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31기·사진 가운데), 박동복 전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35기&midd... 3 롯데백화점 ‘남성 자동 육아 휴직’ 3개월로 확대 롯데백화점이 육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남성 육아 휴직 기간을 확대한다.롯데백화점은 대기업 최초로 남성 자동 육아 휴직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남성 자동 휴직 제도는 배우자가 출산하면 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