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지역에 대설주의보…"운전·보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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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7일 0시를 기해 광주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전남 나주·무안·영광·담양·장성·함평에도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아울러 전북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순창·임실에도 대설주의보를 내리고, 임실·진안·무주·장수의 한파주의보도 유지했다.
제주도 산지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제주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하고 운전과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전남 나주·무안·영광·담양·장성·함평에도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아울러 전북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순창·임실에도 대설주의보를 내리고, 임실·진안·무주·장수의 한파주의보도 유지했다.
제주도 산지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제주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하고 운전과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