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SNS 서포터즈 출범…관광·먹거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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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15일 비대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모를 거쳐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올 연말까지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대표 관광명소·먹거리에서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시책, 시민(단체)의 훈훈한 미담, 일상에 활력을 주는 문구 등 나주만의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나주시는 현재 블로그(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 연말까지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대표 관광명소·먹거리에서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시책, 시민(단체)의 훈훈한 미담, 일상에 활력을 주는 문구 등 나주만의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나주시는 현재 블로그(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