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명…기존 확진자 접촉 입력2021.02.11 13:55 수정2021.02.11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달 들어 도내 확진자는 74명으로 지역감염이 67명, 해외입국자가 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41명(입원 97명, 퇴원 1천936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