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유가, 2년래 최장기간 상승…WTI 0.7%↑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 2년래 최장기간 상승…WTI 0.7%↑
    국제 유가는 9일(현지시간) 수요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39달러) 오른 58.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31분 현재 배럴당 0.9%(0.57달러) 오른 61.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WTI는 7거래일 연속 올라 2019년 2월22일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보였고, 브렌트유는 8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해 2월 이후 역시 최장기 오름세를 나타냈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작년 1월 이후 13개월만의 최고가 행진이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1조9천억달러 추가 부양 가능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제 활동 정상화 기대감이 커진 것이 향후 원유 수요의 회복 전망을 밝게 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월 들어 추가 감산에 돌입한 가운데 작년 말 하루 130만 배럴을 생산한 리비아의 산유량이 최근 파업 탓에 104만 배럴로 떨어진 것도 유가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국제 금값도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3.30달러) 상승한 1,837.5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맘껏 낙서하고 만드세요"…스타필드, '겨울방학 놀이터'로 변신

      스타필드가 겨울철 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놀이터’로 변신한다.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서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

    2. 2

      "더러운 게 죄는 아니잖아요"…반ESG가 낳은 해답은?

      2023~2024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확산된 반(反)ESG 흐름은 기후위기 대응 자체에 대한 거부라기보다, ESG 금융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미 녹색인&rsquo...

    3. 3

      박보검까지 내세웠다…로봇청소기 시장 뛰어든 다이슨 [영상]

      '프리미엄 청소 가전'으로 한때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을 휩쓸었던 다이슨이 이번엔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앞세워 경쟁에 뛰어들었다. 다이슨은 인기 배우 박보검을 앰배서더로 발탁한 데 이어 테크 분야 소비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