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소상공인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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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는 전날 유통 전문 스타트업 '글루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세아니아의 한인 마트 3곳에 백년가게 밀키트를 포함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11종을 수출하기로 했다.
또 오는 18일 미주지역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에 HMR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 품목은 백년가게로 선정된 경기 지역 대표 맛집 '이화횟집'의 '낙지볶음·낙지전골' 밀키트 등 11종의 HMR 제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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