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달리던 1t 트럭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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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39) 씨가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이 씨는 부산에서 진주로 공구 등을 배달하기 위해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