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아·태 국가도메인협의체 이사 입력2021.02.04 17:20 수정2021.02.04 23:5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보영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주소정책팀 선임연구원(사진)이 아·태지역 국가도메인협의체(APTLD) 신임이사로 선출됐다. APTLD는 아·태지역 인터넷 정책을 개발하고 국가최상위도메인(.kr,.jp 등) 정보를 공유하는 기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원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 연구위원(사진)이 지난 9일자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원장은 서강대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개인정보보호위... 2 "우리 회사 뚫어주세요"…모의해킹 수요 급증 이랜드그룹, KAIST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이 사이버 공격에 당해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의 보안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싱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내고, 사내 네트워크 망을 불시에 공격하는... 3 금융결제원 공인인증서 4만여 건 '해킹' 개인이 보관하던 금융결제원의 공인인증서 4만여 건이 해킹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9월 21일 특정한 PC 두 대에서 다수의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여러 은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