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파머시코리아
사진제공 : 파머시코리아
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꼼꼼한 세안이 중요한 요즘 산뜻한 피부를 위한 오일 프리 모공 클렌저 ‘휩 그린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휩 그린즈’는 파머시의 ‘FARM to FACE’ 라는 슬로건에 맞게 파머시의 농장에서 직접 관리한 모링가와 파파야 추출물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의 과한 유분은 제거하고 수분을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머시는 ‘휩 그린즈’ 출시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휩 그린즈’는 파머시의 건강한 자연 유래 성분이 들어있어 미끈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폼이다”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각질, 가려움 등의 트러블 발생이 잦은 요즘, 건강한 데일리 클렌징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산뜻한 세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머시는 미국, 유럽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 한국에 공식 론칭한 브랜드로 론칭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브랜드 철학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린 뷰티의 대표 브랜드이다. 특히, 베스트셀러 ‘그린 클린’은 국내 론칭 이후 많은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