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집단감염 주간보호센터 확진자 가족 등 4명 감염 입력2021.02.02 17:01 수정2021.02.02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김포시는 2일 관내에서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관내 모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해당 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관내 확진자들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발 경찰은 중국인?"…헌재 선고 앞두고 가짜뉴스 활개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 관련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장발이나 탈색한 경찰관이 중국인이라는 주장이 퍼지면서 경찰 내부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SNS... 2 檢, '240억원 불법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240억원대 불법 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기업은행의 불법 대출 혐의 관련해 서울·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 3 고등 3년에만 1.8억…사교육 현실 담은 '대치동 이야기' 한 여배우의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을 계기로 대치동 아이들의 일상이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배우 한가인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