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설이 나도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지난해 10월 29일 행정수도 네피도에서 총선 조기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수치 국가고문이 구금을 당한 상태이며, 윈 민 대통령과 집권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고위 인사들도 이날 새벽에 구금됐다고 묘 뉜 NLD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구금설이 나도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지난해 10월 29일 행정수도 네피도에서 총선 조기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수치 국가고문이 구금을 당한 상태이며, 윈 민 대통령과 집권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고위 인사들도 이날 새벽에 구금됐다고 묘 뉜 NLD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이 1일 미얀마 군부가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최고사령관에 권력을 이양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