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또 쿠데타났나…"군부, 1년간 비상사태 선포" 배성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1 11:27 수정2021.02.01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금설이 나도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지난해 10월 29일 행정수도 네피도에서 총선 조기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수치 국가고문이 구금을 당한 상태이며, 윈 민 대통령과 집권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고위 인사들도 이날 새벽에 구금됐다고 묘 뉜 NLD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이 1일 미얀마 군부가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최고사령관에 권력을 이양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3차유행 재확산 판단 어려워…금요일까지 주시" [속보] 정부 "3차유행 재확산 판단 어려워…금요일까지 지켜봐야"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2 [속보] 경찰, 은수미 성남시장 부정채용 관련 시청 압수수색 [속보] 경찰, 은수미 성남시장 부정채용 관련 시청 압수수색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국방부 "군내 거리두기 2.5단계 2주 연장…휴가 제한적 허용" "군내 거리두기 2.5단계 2주간 연장" "장기간 휴가 못 간 신병에 제한적 휴가 허용"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